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공기업은 생각안해봐서 한번도 ncs준비해보적 없는 지거국 출신 대학생입니다. 지방살아서 합격 가능성 없어보여서 그냥 다음주에 있는 타기업 면접 준비 우선적으로 할까 하는데, 멘토님들이라면 승산 없어도 하루만 공부하고 서울왔다갔다 하실것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25.09.23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신뢰성평가 및 불량분석, 더 넓게는 반도체 제품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혹시 신뢰성평가 및 불량 분석 직무에 품질기사를 따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현재 3학년이고 전산회계,세무 재경관리사 등 기본적인 회계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회화는 1년반정도 공부한적이 있어서 기초적인 대화는 가능한정도입니다. 졸업전까지 대외활동은 마땅히 할게 없을 것같아 cpa1차vs aicpa 둘중에 하나 도전 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것이 취업시에 더 유리할까요? 제가 학벌이 높은편은 아니라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생각을 안하고있습니다.
스팩은 지방 국립대 3.5 토스 im2 jpt440 반도체 교육 2개 반도체 현장 아르바이트 2개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한 회사 5번 면접에서 탈락하고 지금 공백기가 이번 8월이면 1년이 되는데 저번에 지원한 스크러버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입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스크러버사에서 2년 근무하다 온 분이 붙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경력 인정은 못 받겠지만 일경험이라도 쌓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더 고민됩니다 사실 일본어를 올해안에 n2이상 수준으로 높일 자신은 있기에 입사 포기하고 취준을 더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취준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좋아보이는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신뢰성평가 및 불량분석, 더 넓게는 반도체 제품 품질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혹시 신뢰성평가 및 불량 분석 직무에 품질기사를 따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현재 3학년이고 전산회계,세무 재경관리사 등 기본적인 회계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입니다. 회화는 1년반정도 공부한적이 있어서 기초적인 대화는 가능한정도입니다. 졸업전까지 대외활동은 마땅히 할게 없을 것같아 cpa1차vs aicpa 둘중에 하나 도전 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것이 취업시에 더 유리할까요? 제가 학벌이 높은편은 아니라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생각을 안하고있습니다.
스팩은 지방 국립대 3.5 토스 im2 jpt440 반도체 교육 2개 반도체 현장 아르바이트 2개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한 회사 5번 면접에서 탈락하고 지금 공백기가 이번 8월이면 1년이 되는데 저번에 지원한 스크러버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입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스크러버사에서 2년 근무하다 온 분이 붙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경력 인정은 못 받겠지만 일경험이라도 쌓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더 고민됩니다 사실 일본어를 올해안에 n2이상 수준으로 높일 자신은 있기에 입사 포기하고 취준을 더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취준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좋아보이는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답변 2
멘티님, 지방 거주 대학생이라도 한국무역협회 필기시험(NCS)의 경우, 하루 내 집중 공부로 전체 합격 가능성이 크게 낮거나 불가능하진 않으며, 현실적으로 타기업 면접 준비 우선이 더 전략적입니다. 멘토 입장에서 승산이 희박하다면 시간·비용 대비 실익을 고려해 무작정 서울까지 이동하는 것보다, 확실히 준비된 면접에 집중하는 것을 권합니다. 단, 면접 일정 여유가 있고 NCS 경험이 궁금하시면 짧게라도 실제 시험을 경험해 보는 것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본인 상황·자원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